보건복지부지정 알코올전문 질환 전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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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질환 전문병원 협의회 소개

알코올 의존증은 ‘비난’이 아닌 ‘치료’를 받아야 하는 병입니다

알코올 의존증 환자는 술로 인해 스스로 삶을 통제할 능력을 상실한, 뇌의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입니다. 술을 조절할 수 없는 병에 걸린 환자일 뿐인데 그들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은 냉담하기만 합니다. 주위 사람들도 하나 둘 떠나고 일자리도 잃고 아내 또는 남편, 그리고 가족마저 등을 돌리는 지경에 이르기도 합니다. 분명 치료 받아야 하는 병임에도 불구하고, 치료 받으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외면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알코올 의존증의 치료 목적은 ‘건강한 삶으로의 복귀’입니다.

많은 알코올 의존증 환자들이 치료조차 받지 못하고 방치되어 있거나, 치료를 받는다 해도 관리 위주의 기관에서 치매환자, 조현병(정신분열증)환자들과 구분 없이 생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알코올 의존증 환자들은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에서는 보통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기 때문에 그러한 곳에서 생활할 경우 자존감이 떨어지고 적응이 힘들어 치료 효과가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알코올 의존증의 치료 목적은 방치나 수용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치료진은 환자의 상처를 공감하고 이해하며 환자가 자신의 삶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고, 환자가 자신의 문제를 술에 의존하지 않고 해결하는 방법을 깨닫게 해주어야 합니다. 또 다양한 교육과 활동 등의 재활 치료를 통해 환자가 다시 건강한 삶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알코올 의존증 치료의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알코올 질환 전문병원 협의회가 탄생했습니다.

알코올 의존증은 환자 한 명으로 인해 온 가족이 큰 고통을 받게 되는 병이기 때문에 가족에 대한 교육과 치료도 병행되어야 하고, 환자의 치료를 위해 가족과 치료진의 관계가 매우 긴밀해야 합니다. 알코올 의존증은 또한 재발률이 높기 때문에 퇴원 후에도 환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단주 모임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삶에 대한 의지와 용기를 북돋아주는 것도 치료진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알코올 의존증은 환자 혼자의 힘으로 이겨낼 수 없는 병입니다. 때문에 환자와 가족, 치료진이 협심하여 적극적으로 치료에 참여할 때 환자는 비로소 건강한 회복의 길을 걸을 수 있고 가족의 행복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알코올 질환 전문병원은 모두 6곳(다사랑병원, 다사랑중앙병원, 예사랑병원, 주사랑병원, 진병원, 한사랑병원)으로 전국 곳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동종업계의 병원들이 경쟁을 하기보다는 전문병원 협의회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된 것은 알코올 질환이 더 이상 비난 받아야 하는 병이 아닌 제대로 된 치료를 받아야 하는 병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단지 술만 못 먹게 하는 병원이라면 알코올 질환 전문병원이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저희 알코올 질환 전문병원 6곳은 알코올 질환에 특화된 전문적인 치료를 통하여 환자와 가족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